지난해 여름, 러브얼스 가오픈 때 다녀온 이후로 리뷰를 따로 작성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동안 옴싹 옴싹 러브얼스를 방문하고 있었답니다. 오랜만에 이틀 연속으로 러브얼스를 방문하게 되어서 리뷰도 오랜만에 해보겠습니다!ㅋㅋ 아래 링크는 제가 처음 썼던 글입니다. yakimochi.tistory.com/2?category=464532 [러브얼스] 부산 광안리 맛집, plant-based cafe LOVE URTH 정말 오랜만에 부산엘 갔네요. 지인이 비건 식당에 같이 가지 않겠냐고 해서 지인도 보고 겸사겸사.. 들어서자마자 식당 곳곳에 사장님들의 센스가 엿보였어요. 아기자기하고 산뜻했습 yakimochi.tistory.com 사실, 지난주에 휴무를 확인하지 않고 방문했다가 식사를 못했었는데요. 러브얼스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