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은이의 일상/▷ 노래

朝焼けの中で - nezu manami

낡은이 2021. 4.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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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는 해당 언어의 전공자가 아닙니다 ※

※ 본인의 편의에 따라 직역, 의역, 오역 있습니다 ※

 

 

 

 

朝焼けの中で - 根津まなみ(茜空) 

www.youtube.com/watch?v=tXPXD14Y-T0

 

 

朝焼けの中で - nezu manami 네즈마나미

 

 

 

 

朝焼けの中で交わした約束を覚えているかい
아사야케노나카데카와시타야쿠소쿠오오보에테이루카이

아침놀 속에서 나눈 약속을 기억하고 있니

 

遮る物なんて無くてさ 青く滲んだ境界線
사에기루모노난테나쿠테사 아오쿠니진다쿄카이센

가로막는 것 따위 없이 파랗게 번진 경계선

 


変わっていく事を恐れる人もいるだろう
카왓테이쿠코토오오소레루히토모이루다로

변해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겠지

 

君の涙を分からない人もいるだろう
키미노나미다오와카라나이히토모이루다로

너의 눈물을 몰라주는 사람도 있겠지

 

それでも僕ら歩いて行くのさ
소레데모보쿠라아루이테이쿠노사

그래도 우리들 걸어가는 거야

 

立ち止まるなよ

타치도마루나요

멈춰서지 마

 


朝焼けの中で 交わした約束を覚えているかい
아사야케노나카데카와시타야쿠소쿠오오보에테이루카이

아침놀 속에서 나눈 약속을 기억하고 있니

 

遮る物なんて無くてさ 恐れる物も無くてさ
사에기루모노난테나쿠테사 오소레루모노모나쿠테사

가로막는 것 따위 없이 두려운 것도 없이

 

青く渗んだ境界線
아오쿠니진다쿄카이센

파랗게 번진 경계선

 

 

 

止まっていた時の針を進めるのは怖いだろう

토맛테이타토키노하리오스스메루노와코와이다로

멈춰있을 때의 바늘을 움직이는 건 무섭겠지

 

叶わぬ物ほど美しく思える物だろう
카나와누모노호도우츠쿠시쿠오모에루모노다로

이룰 수 없는 것일수록 마음답게 느껴지는 것

 

それはとっても小さな事さ 
소레와돗테모치이사나코토사 

그건 아주 작은 일이야

 

振り返るなよ

후리카에루나요

돌아보지마

 


朝焼けの中で交わした約束を覚えているかい
아사야케노나카데카와시타야쿠소쿠오오보에테이루카이

아침놀 속에서 나눈 약속을 기억하고 있니

 

あの日の僕らを夢に見たよ
아노히노보쿠라오유메니미타요

그날의 우리들을 꿈에서 봤어

 

今でも消えてしまいそうで
이마데모키에테시마이소오데

금방이라도 사라져버릴 것 같아서

 

青く渗んだ境界線
아오쿠니진다쿄카이센

파랗게 번진 경계선

 


WOO woo woo woo woo

 


もう行かなくちゃ
모오이카나쿠챠

이제 가야해

 

ここにはずっと居られないと知ってるよ
코코니와즛또이라레나이또시테루요

여기에 계속 있을 수 없다는 걸 알고있어

 

朝焼けの中で交わした約束を覚えているかい
아사야케노나카데카와시타야쿠소쿠오오보에테이루카이

아침놀 속에서 나눈 약속을 기억하고 있니

 

遮る物なんて無くてさ 恐れる物も無くてさ
사에기루모노난테나쿠테사 오소레루모노모나쿠테사

가로막는 것 따위 없이 두려운 것도 없이

 

青く渗んだ境界線
아오쿠니진다쿄카이센

파랗게 번진 경계선

 


あの日の僕らを夢に見たよ
아노히노보쿠라오유메니미타요

그날의 우리들을 꿈에서 봤어

 

今にも消えてしまいそうで
이마니모키에테시마이소오데

금방이라도 사라져버릴 것 같아서

 

朝焼けの中で交わした約束を覚えているのよ
아사야케노나카데카와시타야쿠소쿠오오보에테루노요

아침놀 속에서 나눈 약속을 기억하고 있어


青く渗んだ境界線
아오쿠니진다쿄카이센

파랗게 번진 경계선

 

青く渗んだ境界線
아오쿠니진다쿄카이센

파랗게 번진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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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감독님의 영화 나비잠 OST로 사용되어 알게 된 노래인데 너무 좋아해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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